근래에 외근 때문에 신림선을 출근 시간에 탈 일이 몇 번 있었는데...
냉방 문제가 심각하게 느껴진다.
비가 와서 습도가 높은 날은 그냥 찜통이 된다.
사람들 입김과 땀에서 나온 습기 때문에 창문 안쪽으로 뿌옇게 결로가 생길 정도다.
차량 안쪽으로 결로가 생긴다는 말은 차량 밖이 더 시원하다는 이야기다.
실제로도 전동차에서 내리니 역 플랫품이 더 시원했다.
1번만 그랬다면 그 편성의 특징이나 차량 정비 문제로 볼 수 있을테지만...
이번 여름에 신림선을 탈 때 마다 찜통이었다는 것은...
다른 게 문제라고 볼 수 밖엔 없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냉방문제를 제기하는 민원 글이 보였고...
나무위키에도 신림선 전동차의 냉방 문제가 언급되어 있을 정도면...
필자 개인적으로 느끼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많이 덥다는 이야기다.
민원이 저렇게 들어가는데도...
빨리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것인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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