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점심시간 12~13시 배차가 더 벌어진 대경선

교통잡설 2025. 10. 27. 00:00

철도공사 홈페이지에 새로운 공지가 나왔는데...

아래 이미지 참조...

 

공고에 나온대로 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운임표/시간표 파일을 확인해보았다.

거기서 가장 눈에 띄는 것 1가지를 꼽으라면...

기존에 있었던 평일 13:03분 구미역 출발 열차가 없어졌다.

주말은 그대로 유지된다.

아래는 철도공사 홈페이지 운임표/시간표 캡쳐

↑ 구미역 출발 평일 11~13시 시간표.13:03 출발 열차가 없어졌다.

 

 

↑ 주말 시간표. 주말에는 13:03 출발 열차 유지된다.

 

 

이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이유는...

평일 점심시간 12~13시 사이에 구미역 출발 대경선 열차가 없어서 배차가 1시간 이상 벌어지는 바람에...

13시 03분 열차가 미어터지는 문제가 있었다.

근데 그 열차가 없어져서 배차가 더 벌어지게 되었다.

 

보통 수도권의 경우는 평일의 배차가 조밀하고 주말은 벌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대경선은 오히려 주말 이용객이 더 많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그거 때문인지 주말 13:03열차는 유지가 되었다.

 

개통 초기와는 다르게 이제는 대경선이 안정화되어가는 느낌이어서...

요즘에도 특정 시간대 열차 혼잡 문제가 여전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철도공사 입장에서도 대책없이 저렇게 배차를 벌려놓지는 않았을 것이고...

평일의 13시 근처 열차 이용객에 대한 통계가 어떻게 되는지 참 궁금하다.

 

위 공고에도 나와있지만 선로 작업 때문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최근 열차사고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다.

안전을 위한 조치라서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선로 작업 쪽 이야기를 조금씩 들어보면 저기도 사람을 갈아넣는 구조인 듯 하여...

위 조치가 도움은 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