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비전화구간의 차량 문제

교통잡설 2025. 5. 1. 00:00

https://youtu.be/Zva3rKphNrg?si=fKMsSa3UkD3PXuWj

 

대책없이 CDC/RDC 동차 폐차하니 교외선에 이어 또 비슷한 일이 생기고 있다.

교외선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에...

기관차 PP 연결이라는 보기드문 방식으로 운행이 가능했지만...

여기는 기사를 보니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할 의향이 있는지 의문이라...

실제로 운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가장 쉬운 건...

디젤동차 신차 제작해서 도입하면 되는데...

그건 여러 관련 기관이 각자의 이유를 핑계로 부담을 느끼는 것 같고...

최근들어 비전화 구간 대응 차량으로서 수소열차의 개발이 뭔가 다시 시작이 되는 느낌인데...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이 지어지길 바란다.

 

한 때 우리나라에서도 도로/철도 병용 차량에 대해서 연구가 있었는데...

그것도 엎어진 것 같다.

아래 기사 참조...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1/25/2018012510107.html 

 

코레일 야심작 '레일버스' 구겨지다… 그냥 미니버스로 전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쪼그라드는 철도 공익서비스(PSO) 예산과 벽지 노선 운행 등 공공성 강화에 대한 해법으로 야심 차게 준비했던 '레일버스'가 차량기지 내 미니버스로 전락해 사장되고 있

biz.newdaily.co.kr

 

기존 버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거라도 개발이 완료 되었더라면...

한동안 열차가 다니지 않는...

경원선 비전화 구간이나 정선선 같은 곳에 열차 운행이 좀더 쉬워졌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것도 개발이 완료되었더라도...

온갖 규제로 못살게 굴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